박광원원장님이 소외계층 노인들을 위한 기부금 전달로

경상일보의 한 면을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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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만 했던 일들이

오늘날 생활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것들이 많은데요,

이렇게 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있는 반면

우리가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변화에 적응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소수 계층인데요,

울산남구삼산동치과 박광원원장님은

14일 선암호수노인복지관을 통해 남구 지역 소외 계층

노인들을 위한 후원금 37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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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은 너무나도 의미 있게 뉴욕연합에서

치료받으시는 보철 금니 교체 환자들의 소중한 마음으로

동의를 얻어 모은 금으로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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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는 사회에서 속도만 따라가다 보면

결국 늙어버린 우리가 다시 소외를 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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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멋진 기부금을 전달하신

박광원원장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